"LG전자, 북미 B2B 사업 확대로 매출 성장 기대"

입력 2024-03-28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신영증권)
(자료=신영증권)

신영증권은 28일 LG전자에 대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준원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2월 기준 6만 건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50만 달러 이상 신규 주택의 판매 비율이 30%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에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B2B 빌트인 가전, 냉난방공조(HVAC)에서의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 올해 B2B로 인한 매출은 전체 백색가전(H&A) 사업부 매출의 2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 지속적인 볼륨존에서의 경쟁 심화 및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1조2000억 원, 1분기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1조2000억 원으로 예상됐다. LG전자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H&A 사업부의 1분기 매출은 4% 늘어난 8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875억7000만 원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LG마그나 헝가리 공장 구축에 따른 전기차 부품 캐파 확장효과 및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 동력 확보 기대, 이에 H&A 및 VS 사업부 기업가치(EV/EBITDA) 타깃 배수를 각 6.7배, 3배로 상향 조정했다"며 "더불어 LG전자메타 간 확장현실(XR) 기가 협업을 통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체질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0,000
    • +1.09%
    • 이더리움
    • 3,182,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2.35%
    • 리플
    • 2,022
    • -0.05%
    • 솔라나
    • 125,200
    • -0.79%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05%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