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김석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4-03-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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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휴비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휴비스)
▲김석현 휴비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휴비스)

휴비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석현 SVP(Senior Vice Presidentㆍ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1994년 휴비스의 주주사인 SK케미칼(구 선경합섬)에 입사한 김 신임 대표는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합작법인 휴비스 출범 당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2004년부터 6년간 사천휴비스에서 재무부장으로 근무하며 유동성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로 사천휴비스의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또한 2012년 휴비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했으며, 이후 전략 및 인력 업무를 담당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1일 휴비스 대표로 내정돼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회사의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휴비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9277억 원, 영업손실 716억 원의 경영성과를 보고했으며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강창훈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등 원안을 모두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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