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여의도봄꽃축제…카카오모빌리티, 안내표지 제공ㆍ포토존 마련

입력 2024-03-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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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제18회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 방문객의 이동편의를 위한 다양한 안내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제18회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 방문객의 이동편의를 위한 다양한 안내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제18회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 방문객의 이동편의를 위한 다양한 안내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봄꽃소풍'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 전체가 ‘캠크닉(캠핑+피크닉)' 콘셉트의 피크닉 존으로 꾸며지며, 시민들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공연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위해 다양한 안내 시설을 마련했다. △화장실, 푸드존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행사장 위치를 안내하는 ‘스탠딩 사이니지’ △현재 위치를 손쉽게 확인하고 약속장소를 잡는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는 2.7미터 높이의 대형 ‘구역탑' △방문객들의 일방통행을 유도해 안전한 관람을 돕는 ‘방향유도선’ 등이 행사장 주요 위치마다 설치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즐거운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감성적인 디자인의 거울 확대경과 △크고작은 거울로 둘러싸인 이색 포토존도 설치한다. 거울 포토존은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방문객의 시야를 넓혀 안전한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장'을 목표로 푸드존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진행된다. 카카오모빌리티 역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리플릿을 제작하고 지류 리플릿 최소화를 위해 힘을 보탠다.

디지털 리플릿에는 축제 행사장 내 약도와 각종 편의시설 위치, 각 시간대별 프로그램 일정 등이 수록돼 관람객들이 행사를 빈틈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리플릿은 행사장 곳곳에 있는 QR를 스캔해서 받아보거나, 카카오 T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현 카카오모빌리티 마케팅실장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전 국민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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