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용산 동물보호소 유기묘 돌봄 봉사…릴레이 봉사활동 개시

입력 2024-03-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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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동물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동물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나비야사랑해 동물보호소에서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나비야사랑해 임직원과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영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청소 봉사와 유기 동물을 위해 사용될 사료 기탁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사가 있는 용산지역 위주로 펼칠 계획이다. 이번 동물보호소 봉사활동으로 첫발을 뗀 임직원 참여하는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은 6월에는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서울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9월에는 추석 명절 맞이 급식 봉사 및 식료품 지원 등을 계획 중이다. 12월에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이 예정돼있다.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과 더불어 용산지역 연합봉사단인 용산드래곤즈의 활동도 이어간다. 4월 나무 심기 봉사활동부터 5월 청년 직무 멘토링, 9월 청년 자립형 건강밥상 교육 및 지원, 12월 지역 아동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 등 다양한 용산구 지역 연계 봉사활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긴급 재난ㆍ재해 시에도 각 기관이나 기업들이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품 및 지원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원한 사료는 서울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이관된 유기 동물과 용산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에게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릴레이 봉사활동과 더불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에도 강원도 강릉, 서울 노원구 등 전국 각지에 사랑 나눔 릴레이 쌀 기부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설 명절에 앞서 광주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용산구 쪽방촌에 식료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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