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베트남과 손잡고 중기 글로벌화 교두보 마련

입력 2024-03-2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석진 이사장(왼쪽 3번째)이 21일 베트남에서 열린 써밋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석진 이사장(왼쪽 3번째)이 21일 베트남에서 열린 써밋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크라운 콤플렉스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국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한-베 중소벤처기업 써밋’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최영삼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호앙 민 과학기술부 차관, 팜 홍 과학기술부 산하 국가기술기업상용화개발청(NATEC) 청장, 도 티엔 틴 기획투자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IC) 부사장, 홍선 주 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대·중소벤처기업인 및 현지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정책환경, 기업 생태계 현황 공유 및 교류 활성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한국의 유망 중소벤처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IR피칭 △한국 과학기술분야 스타트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베트남 현지 대기업 빈그룹(Vingroup) 간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공유 △한-베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발표 및 토론 △스타트업 관련 정부, 투자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베 스타트업 협의체’ 회원 위촉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석진 이사장은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최대 한인경제단체인 주 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 진출 초기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중진공은 22일 한-베 중소벤처기업 써밋 행사의 일환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벤처기업 16개사와 현지 바이어와 150여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는 중진공이 국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거래 상담을 주선하고, 통역 및 거래협상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제품·서비스 수출 등 현지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한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외공관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 등 양국의 협업체계가 강화된 만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각국의 중소벤처기업과 국가 간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25,000
    • -1.2%
    • 이더리움
    • 4,37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28%
    • 리플
    • 2,826
    • -1.12%
    • 솔라나
    • 187,600
    • -1.05%
    • 에이다
    • 529
    • -1.49%
    • 트론
    • 437
    • -2.02%
    • 스텔라루멘
    • 311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23%
    • 체인링크
    • 17,970
    • -1.16%
    • 샌드박스
    • 22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