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K, 증권신고서 제출…상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입력 2024-03-22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CTK)
(출처=ICTK)

보안 팹리스 기업 ICTK가 21일 올해 상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ICTK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197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원~1만6000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707억 원~2101억 원이다.

4월 24일~30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5월 7일~8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ICTK는 ‘비아 퍼프(VIA PUF)’로 불리는 자체 기술을 보유했다. 해당 기술은 2018년 LG유플러스의 무선공유기에 적용된 바 잇다.

한국전력 지능형전력시스템(AMI)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적 성장을 토대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0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고 ICTK는 설명했다.

또 VIA PUF 기술과 함께 양자내성알고리즘(PQC)을 탑재한 보안칩을 출시해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ICTK는 핵심 기술 영업 및 보안칩, 모듈 디바이스와 플랫폼 사업을 아울러 그 적용처와 고객사를 다양화해 2026년 매출액 31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원 ICTK 대표이사는 “ICTK는 PUF 솔루션을 위한 핵심기술의 거의 모든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자산”이라며 “상장 후 기술 적용분야와 고객사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팹리스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2,000
    • +0.02%
    • 이더리움
    • 4,57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951,500
    • +0.05%
    • 리플
    • 3,035
    • -1.36%
    • 솔라나
    • 203,500
    • +1.75%
    • 에이다
    • 572
    • +0.53%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28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80
    • -0.84%
    • 체인링크
    • 19,350
    • -0.1%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