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2월 PPI 강세에 하락…다우 0.35%↓

입력 2024-03-15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PPI 전월 대비 0.6% 상승, 전망치 상회
10년물 국채 금리 10bp 상승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오자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66포인트(0.35%) 하락한 3만8905.6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4.83포인트(0.29%) 하락한 5150.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24포인트(0.3%) 내린 1만6128.53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엔비디아가 3.24% 하락했고 테슬라는 4.12% 내렸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2.44% 상승했고 애플은 1.09% 올랐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2.54%, 1.24% 상승했다.

주요 지수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불안 속에 하락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2월 P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1월 성적인 0.3%를 웃도는 성적이다. 앞서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역시 전망치를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소식에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10bp(1bp=0.01%포인트) 상승한 4.29%를 기록했다. 매쿼리의 티에리 위즈먼 투자전략가는 “한 가지 질문은 국채 금리가 계속 높아질 것인지와 그렇다면 주식시장에 더 많은 하락장이 있을 것인지”라며 “내 생각에 대답은 둘 다 ‘그렇다’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97,000
    • +0.23%
    • 이더리움
    • 3,47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37%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6%
    • 체인링크
    • 14,030
    • +0.07%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