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공모가 2만원 확정…밴드 최상단 초과

입력 2024-03-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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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엔젤로보틱스)
(출처=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공모가를 2만 원에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6일~12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약 2067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1157대 1이었다.

가격 미제시를 포함해 참가 기관 100%가 공모 밴드 상단인 1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해외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82대 1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26일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제고와 마케팅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엔젤로보틱스가 보유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산업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데서 더 나아가 산업 안전과 일상 보조 등 웨어러블 로봇 적용 산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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