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문화관광재단 등 ‘2024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입력 2024-03-11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체부, 5년간 최대 국비 6억5000만 원 지원

동구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등 10개소가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5년간 최대 국비 6억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22개소를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주민과 업계,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동구문화관광재단(광주 동구) △(재)영월문화관광재단(강원 영월군) △(재)영덕문화관광재단(경북 영덕군) △(재)영동축제관광재단(충북 영동군)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전남 강진군) 등 10개소를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기존 지역관광추진조직을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한 결과 △협동조합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경남 하동군) △(재)완주문화재단(전북 완주군) △(사)평창군관광협의회(강원 평창군) △㈜행복한여행나눔(충남 홍성군) 등 7개소를 계속 지원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했다.

이와 별도로 관광거점도시인 부산(부산관광공사), 안동(안동시관광협의회), 전주(전주관광마케팅주식회사) 등 5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최종 5년 차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1·2년 차 1억 원, 3~5년 차 1억5000만 원 등 최대 국비 6억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통한 지역관광추진조직별 맞춤형 사업 상담, 벤치마킹, 홍보마케팅 등도 지원받는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생활인구 유입 증대부터 관광 서비스 품질관리까지 지역관광 활성화에서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이 그간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8,000
    • -1.61%
    • 이더리움
    • 3,162,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573,000
    • -7.58%
    • 리플
    • 2,075
    • -1.75%
    • 솔라나
    • 127,000
    • -2.08%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3.36%
    • 체인링크
    • 14,220
    • -2.54%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