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청과, 두 번째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입력 2024-03-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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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아청과 본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 협약식을 열고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왼쪽부터), 조태용 협력재단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7일 대아청과 본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 협약식을 열고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왼쪽부터), 조태용 협력재단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호반그룹 계열사 대아청과는 7일 대아청과 본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기업과 농어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된 기금이다. 이날 협약식은 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 박준흥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이번 출연하는 기금은 △판매부진 농산물 소비촉진 사업 △자연재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농산물 생산 시설 지원 △취약계층 농산물 무료 지원 △농촌지역 살리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는 “농업분야에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며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농업인과의 상생 방법을 모색하고, 농업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용 협력재단 본부장은 “호반그룹과 대아청과의 농업농촌 지원 활동은 도매시장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2021년 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출연해 남해군 마늘재배 농가 지원, 아산시 쪽파 생산 농가 및 소외계층 지원, 강원도 고랭지배추 산지 집하시설 건축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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