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백종원 대표·정선군·협력재단 “손잡고 폐광지 경제 살린다”

입력 2024-02-2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강원랜드)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는 21일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정선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정선 사북 뿌리관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최승준 정선군수, 조태용 재단 기금운영 본부장 및 지역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폐광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외식업 컨설팅 교육을 위해 정선군 내 ‘외식산업개발원’을 개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개발원은 지역 특화 메뉴 개발과 함께 영세식당 레시피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 폐광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관들은 옛 광부들로 붐볐던 구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빈집을 리모델링해 먹거리촌을 조성하기로 하고 청년 사업가 정착지원 등에도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최 직무대행은 “폐광지역 경제 진흥이라는 강원랜드 설립 목적 달성에 모두가 공감할만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다른 지역 상생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를 가진 더본코리아와 관·공이 힘을 합쳐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철규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이행현황 재공시 (고배당기업에 해당))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9,000
    • +2.3%
    • 이더리움
    • 3,209,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21
    • +2.28%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9%
    • 체인링크
    • 13,470
    • +3.7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