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봄맞이 ‘패션 페어’ 140개 브랜드 참여

입력 2024-03-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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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여성 의류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여성 의류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한섬·삼성물산·바바패션 등 대표 패션 브랜드들과 ‘패션 페어’를 열고, 본격적인 봄 맞이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4~17일까지 진행하는 올해 ‘스프링 패션 페어(SPRING FASHION FAIR)’에는 역대 최다 브랜드가 참여한다. 작년 대비 참여 브랜드가 80% 늘어나 총 140개가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존 적립률의 두 배를 적립해 주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등 한섬 브랜드 구매 시 기존 5% 마일리지에 추가 5% 마일리지를 더한다. 이는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혜택이다.

삼성물산 대표 패션 브랜드인 구호, 르베이지, 빈폴, 꼼데가르송 컬렉션 등 에서는 15~17일까지 10% 상품 할인을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 를 진행한다. 띠어리, 비이커, 준지 등 브랜드에서는 5%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CP컴퍼니, 코에보, 아이잗바바, 지고트, 모조에스핀, 린, 보브, 톰보이, 듀엘 등 브랜드에서는 10% 금액 할인을 적용한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별도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산드로, 산드로옴므, 마쥬 등 에서는 5% 금액 할인권을 주는 등 참여 브랜드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구매 시 감사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에서는 당일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20개 한정으로 레인자켓을 증정한다. 커스텀멜로우에서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2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에서는 4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상당의 식기세트를 점포별 선착순 20세트 증정한다.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브랜드의 시즌 신상품을 롯데카드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대 7%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롯데카드 50만 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주며,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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