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지난해 영업익 1157억원…전년비 117.9% 급증

입력 2024-03-07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11.1% 증가한 1조7775억원

(사진제공=코스맥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7775억 원, 영업이익 115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1.1%, 영입이익은 무려 117.9% 급증했다.

코스맥스는 일본 고객사 주문과 내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리오프닝 효과와 해외 법인 수익 개선도 실적에 반영됐다.

한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575억 원을 기록해 1조 원을 돌파했다. 이 기간 영입이익도 103% 늘어난 868억 원으로 나타났다.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 하락한 5475억 원이다. 순이익은 29% 감소한 237억 원이다. 중국은 내수 회복 둔화로 전반적인 소비 시장이 위축됐다. 지난해 11월 광군절을 기점으로 4분기부터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미국법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399억 원이다. 순손실폭은 39.5% 축소된 500억 원이다. 오하이오-뉴저지 공장 통합에 따른 매출이 감소했다.

인도네시아법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858억 원이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어난 56억 원이다. 태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55억 원이며 순손실 폭은 38.4% 축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8,000
    • -1.06%
    • 이더리움
    • 3,42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82%
    • 리플
    • 2,083
    • -1.7%
    • 솔라나
    • 126,000
    • -2.02%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64%
    • 체인링크
    • 13,820
    • -1.6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