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공천” 국힘 노원갑 공천 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

입력 2024-03-0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천 탈락에 반발해 분신을 시도, 경찰과 119 구급대원 등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천 탈락에 반발해 분신을 시도, 경찰과 119 구급대원 등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천 탈락에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소동을 벌인 장일 국민의힘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전 위원장은 3일 오후 2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리고 몸에 불을 붙이려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지됐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을 방화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이 이틀 연속 분신소동을 벌여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협한 점을 근거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해 입건할 예정이다.

장 전 위원장은 전날에도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경찰은 소화기로 즉시 진화해 부상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위원장은 전날 “국민의힘이 그동안 깨끗한 공천을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면서 “노원갑 공천을 보면서 더는 피해자가 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당사에 왔다”고 말했다.

장 전 위원장은 노원갑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 명단과 우선 공천 명단에서 제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49,000
    • -1.87%
    • 이더리움
    • 3,10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11%
    • 리플
    • 2,009
    • -1.42%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545
    • +0.55%
    • 스텔라루멘
    • 216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05%
    • 체인링크
    • 14,110
    • -3.16%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