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상반기 역대 최대 389조 신속집행…경제회복 뒷받침

입력 2024-02-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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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 및 서민 체감경기 개선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규모를 역대 최대인 389조 원으로 확정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향후 면밀한 집행관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89조 원은 재정 351조1000억 원, 공공기관 투자 34조9000억 원, 민간투자 2조7000억 원이다.

특히 김 차관은 "정부는 신속집행 총량 목표 관리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민생사업 180여개를 선정,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청년・저소득층・노인 등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집중 관리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는 민생사업을 국민께 빠짐없이 전달하여 정부 정책을 모르셔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부처별로 주기적인 자체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회의 등을 통해 집행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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