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서 화물선 충돌로 교각 끊어져…“2명 사망·3명 실종”

입력 2024-02-22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5시 30분경 빈 컨테이너선이 다리에 충돌
교각 위에 있던 차량 4대·오토바이 1대 추락

▲22일 중국 광저우시 완칭사진의 리신사대교가 컨테이너선에 부딪혀 끊어져 있다. 광저우(중국)/로이터연합뉴스
▲22일 중국 광저우시 완칭사진의 리신사대교가 컨테이너선에 부딪혀 끊어져 있다. 광저우(중국)/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광저우에서 빈 컨테이너선이 차량용 교각과 충돌해 다리 일부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2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오전 5시 30분경 포산시 난하이구에서 광저우시 난사구를 향하던 빈 화물선이 리신사대교에 부딪히면서 교량 일부가 절단됐다.

광저우시 해사국은 오전 10시 예비 조사 결과 다리 위에 있던 차량 4대와 전기 오토바이 1대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대는 컨테이너선 위로 떨어지고 나머지 2대는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2명이 구조되고 2명이 사망했다”며 “배에 있던 선원 1명은 경상을 입었고 3명은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CCTV는 “당국이 25명의 전문 구조 인력과 장비를 사고 현장에 배치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일본 금리인상, 기폭제 되나⋯엔 캐리 청산 뇌관 ‘재깍재깍’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1,000
    • -0.72%
    • 이더리움
    • 3,36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3%
    • 리플
    • 1,896
    • +0.58%
    • 솔라나
    • 136,800
    • -0.58%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1.95%
    • 체인링크
    • 15,440
    • -0.13%
    • 샌드박스
    • 47.36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