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여성 리더 양성 추진

입력 2024-02-22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양성 존중 위한 문화 조성

현대엘리베이터는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UN글로벌 콤팩트(UNGC)와 UN여성기구가 2010년 공동 발족한 WEPs는 전 세계 9000여 개 기업 및 단체가 가입한 여성 관련 최대 이니셔티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가입과 함께 직장 내 양성평등문화 정착과 여성 직원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WEPs 7개 원칙은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남녀 인권 존중 및 균등 대우 △모든 근로자의 보건, 안전, 복지 보장 △여성 인력 개발 및 교육 장려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개발, 공급망 및 마케팅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 및 정책 통해 양성평등 추진 △양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 및 공시로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를 포함해 전 계열사 차원에서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인재 풀(Pool)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임직원들의 업무역량, 리더십 향상 지원 프로그램과 복지혜택을 마련하는 등 직장 내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해 신설한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참석해 차세대 여성 리더들을 격려했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번 가입을 기점으로 사내 양성평등 문화를 더 공고히 하고 임직원 인권 증진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①]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3,000
    • +0.19%
    • 이더리움
    • 3,17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92%
    • 리플
    • 2,058
    • -0.15%
    • 솔라나
    • 126,900
    • +0.55%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54%
    • 체인링크
    • 14,480
    • +2.8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