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건설사 사내이사 등재 의혹에 “관련 없다”

입력 2024-02-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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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사진제공=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배우 박민영이 중소건설사 원스톤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박 씨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박 씨의 원스톤 사내이사 재직 의혹과 관련해 “해당 회사는 박 씨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건물 임대업을 하는 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앞서 비즈한국은 박 씨가 2013년 2월 설립된 원스톤에서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며 박 씨가 자신과 가족들이 함께 거주하는 자택을 담보로 해 회사가 채권최고액 21억 6000만 원의 부동산 대출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 씨는 2021년 6월 임기를 바친 뒤에도 지난해 4월 다시금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또한, 원스톤 건물 1층에는 박 씨의 전 연인 강 씨와 관련된 빗썸 관계사의 직영 휴대전화 매장이 자리했었다.

그러나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건물 1층 휴대폰 매장과 박 씨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원스톤은 강 씨와 무관하다”라며 “빗썸 관계사 아이티의 직영 휴대폰 매장은 임대가 만료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씨는 20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 역으로 활약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박 씨가 전 연인 강 씨와의 열애설로 구설에 오른 이후 처음 선보인 복귀작이다. 박 씨의 사생활 논란과 별개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전국 유료 기준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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