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공관위원장에 친노 조기숙 교수 임명

입력 2024-0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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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고수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1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고수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14. 20hwan@newsis.com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21일 공천관리위원장에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를 선임했다.

조 위원장은 열린우리당 창당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2005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친노 인사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책임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장에 노무현 정부 홍보수석 비서관으로 일하셨던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님을 모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정책위의장으로는 김만흠 한성대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새로운미래는 설 연휴 직전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의 통합을 선언했으나 11일만인 전날 결별을 선언했다.

조 위원장 선임으로 새로운미래는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 체제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세력과의 연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 위원장 역시 이 대표 체제의 민주당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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