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英 CDP ‘리더십(A-)’ 획득…친환경 경영 입증

입력 2024-02-2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M의 2만4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상트페테르부르크’. (사진제공=HMM)
▲HMM의 2만4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상트페테르부르크’. (사진제공=HMM)

HMM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에서 설립된 CDP는 전 세계 700여 개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환경이슈 관련 글로벌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이니셔티브로 2만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 ESG 평가 중 가장 신뢰받는 만큼 에코바디스(EcoVadis), S&P 등 타 ESG 평가기관에서도 CDP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HMM은 2010년 처음으로 CDP 평가에 참여했다. 2014년 B등급을 획득한 이후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온 결과 2023년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해상운송 분야 평균인 B-등급과 전 세계 평균 C등급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평가항목 중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재무영향 분석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A를 받았으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간접배출량(Scope 3) 산정 및 보고 등에서도 A-를 받았다.

HMM은 1월 ‘그린쉬핑서밋어워즈(Green Shipping Summit Awards)’에서도 ‘최고의 친환경 선사(Best Green Shipping Line)’로 선정됐다. 그린쉬핑서밋어워즈는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한 선사, 터미널, 기자재 업체, 협회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업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HMM은 화물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공급망 탄소계산기’ 개발, ‘바이오 선박유’ 등 대체연료 도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M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 도입, 탄소 포집 실증 등 탄소 중립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 친환경 규제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극 대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6,000
    • +6.17%
    • 이더리움
    • 3,088,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26%
    • 리플
    • 2,066
    • +3.87%
    • 솔라나
    • 131,200
    • +4.63%
    • 에이다
    • 399
    • +5%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6%
    • 체인링크
    • 13,520
    • +5.87%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