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사당화”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 문 전 대통령…“단순 실수” 해명

입력 2024-02-20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자신의 사저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당 지도부와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자신의 사저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당 지도부와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개혁신당의 내홍을 비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문 전 대통령 측은 “단순 실수”라고 설명했다.

20일 문 전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의 ‘마음에 들어요’(계정 운영자가 ‘좋아요’ 누른 게시글 기록) 부문엔 전날 ‘이준석이 사기쳤다’,‘이준석 사당화_이재명 사당화’등 해시태그가 달린 글에 문 전 대통령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나온다. 해당 해시태그가 달린 글은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선거 캠페인 결정권을 두고 반발하자 이준석 공동대표가 이를 비판하는 발언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는 글이었다. 총선 지휘권 등을 두고 대립하다가 결국 이낙연 공동대표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준석 공동대표와 결별을 선언했다.

문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SNS 글을 스크롤하다가 단순 실수로 ‘좋아요’가 눌릴 수도 있고 반려묘가 스마트폰 근처에서 놀다가 그랬을 수도 있다”며 “지금은 ‘좋아요’를 취소한 상태”라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11,000
    • -2.07%
    • 이더리움
    • 4,327,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36%
    • 리플
    • 2,828
    • -0.28%
    • 솔라나
    • 189,000
    • +0.37%
    • 에이다
    • 521
    • -0.95%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10
    • -1%
    • 체인링크
    • 17,960
    • -1.86%
    • 샌드박스
    • 20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