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빌린 뒤 연락 뜸해졌다”…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사기 혐의 검찰 송치

입력 2024-02-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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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 원 가량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에 대한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지인 B씨에게 동업을 제안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9600만 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에 따르면 A씨가 돈을 받은 이후 동업에 대한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연락도 점차 뜸해졌다. 이에 B씨는 지난해 11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보컬 그룹 출신으로 현재도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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