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입력 2024-02-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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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설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날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사업은 자발적으로 저탄소 공정전환을 진행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실시설계 컨설팅 △탄소저감 설비도입 등을 일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탄소감축을 뒷받침한다.

실시설계 컨설팅은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공정을 분석해 단계별 탄소감축 방안을 제시한다. 탄소저감 설비도입은 해당 설비 구입비의 70%(최대 3억 원) 이내로 정부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중진공은 국내 산업부문 탄소배출량의 31%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중요성을 인식해 전년 대비 지원규모를 2배 확대, 총 128억 원 규모로 100여 개 기업에 탄소저감 설비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 탄소중립 전환지원 사업 신청ㆍ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ESG·탄소중립 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전환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인 저탄소 공정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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