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업황 회복 확인시, 상반기 코스피 3050포인트 상단 가능성"

입력 2024-02-19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상인증권 "증시 밸류업, 핵심은 수출 회복의 추세화"

(출처=상상인증권)
(출처=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9일 한국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은 수출 회복의 추세화라고 진단했다.

신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문제 △낮은 회계 투명성 △북한에 의한 지정학 리스크 △자회사 상장 남용 △소극적 주주 환원 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질적 증시 저평가 해결을 위해 정부 차원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앞두고 있지만, 기업 실적 개선의 핵섬 요건인 수출 경기 회복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 연구원은 "2022년 증시 주가순자산비율(PBR) 하락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 때문이었다"며 "반도체 등 대형 기술·성장 섹터들의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회복·상승세 선행이 필요하다. 이는 한국 증시의 지속적인 상승 랠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 연구원은 상승 랠리 지속을 위해 대내외적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주요국 통화 정책, 인플레 장기화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 증시 하방 리스크가 상존해 있다"며 "수출 업황 회복 확인시 올해 상반기에 코스피 PBR 1.1배 수준인 3050포인트선 상단을 형성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2,000
    • +1.13%
    • 이더리움
    • 3,22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2.24%
    • 리플
    • 2,051
    • +1.84%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75
    • -3.06%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70
    • +3.09%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