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기업가치 106조원..."작년 대비 3배 뛰어"

입력 2024-02-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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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기업가치가 지난해 3배에 가까운 800억 달러(약 106조 8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벤처캐피털 업체 스라이브캐피털 주도의 오픈AI 주식 공개 매수를 위한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오픈AI는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 미국 스페이스X에 이어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3번째로 큰 기술 스타트업이다.

오픈AI는 2022년 말 챗GPT의 성공을 계기로 몸값을 키웠다. 이달 15일에는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AI 시스템 '소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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