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성장주 위험선호 및 달러화 약세에 1320원 후반 등락 예상”

입력 2024-02-1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2-16 07:5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6일 “하락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순매도 유입에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수입 결제 유입에 상당 부분 상쇄되어 1320원 후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하락 시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24~1333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1월 소매판매 부진 때문에 달러지수가 하락하면서 어제 포지션을 정리했던 역외 원화 강세 배팅도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라며 “성장주 위험선호 회복이 계속되면서 코스피도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 위험통화인 원화 상승에 일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월말이 다가오면서 중공업 수주, 수출업체 네고 등 수급부담이 커지는 점 역시 하락압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연구원은 “어제 오전 장에서 역내 수급은 결제수요가 대거 소화되며 1330원 초반 레벨이 달러 실수요 주체의 매수 트리거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장 초반에 공격적인 매수대응이 유입되어 하방경직성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5,000
    • +7.99%
    • 이더리움
    • 3,238,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16,000
    • +8.15%
    • 리플
    • 1,805
    • +18.83%
    • 솔라나
    • 123,200
    • +5.21%
    • 에이다
    • 285
    • +12.65%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6
    • +1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25%
    • 체인링크
    • 15,030
    • +4.16%
    • 샌드박스
    • 60.96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