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회원사 가입안 의결 예정…포스코·에코프로 등 신규 회원사 받는다

입력 2024-02-15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경제인연합회 CI (사진제공=한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제인연합회 CI (사진제공=한국경제인연합회)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등 여러 기업이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에 새로 가입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한경협은 16일 정기총회에서 신규 회원사 가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경협에 가입신청서를 낸 기업엔 포스코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에코프로, 매일유업, KG모빌리티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수십 곳의 기업에서 가입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이 한경협에 재가입한 후 한경협이 세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모양새다. 4대 그룹은 국정농단 사건 발생 후 2017년에 한경협(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을 탈퇴했었다.

한경협은 향후에도 신규 회원사 모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재 420여 개 기업인 회원사를 6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류진 회장 명의의 서한을 기업들에 발송하며 회원가입을 독려하는 등 회원사 확보에 적극 힘써왔다.

다만 그간 한경협이 가입을 요청했던 네이버, 카카오, 하이브 등 국내 주요 IT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이번엔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경협은 류진 회장과 김승연(한화), 신동빈(롯데), 박정원(두산) 등 부회장 11명으로 구성된 한경협 회장단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차기 회장단에 새로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 부회장은 2014년부터 대표이사도 맡으며 국내 유가공업계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된 바 있다. 현재 한경협 회장단에는 여성은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18,000
    • -0.36%
    • 이더리움
    • 2,66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58,200
    • -0.78%
    • 리플
    • 1,694
    • -1.68%
    • 솔라나
    • 121,700
    • +0.16%
    • 에이다
    • 271
    • -4.2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9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3.9%
    • 체인링크
    • 11,850
    • -1.41%
    • 샌드박스
    • 74.57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