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CES 혁신상 수상 환경기업과 간담회…녹색산업 육성 지원

입력 2024-02-15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진 환경부장관(가운데)이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환경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장관(가운데)이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환경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은 환경기업과 만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환경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에서 약 400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는 'CES 2024'의 환경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중소 환경기업*들로부터 기업별 수상 소감 등을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은 △에이올코리아 △에이엔폴리 △딥비전스 △에코피스 △공공 △칸필터 △솔라리노 △더데이원랩 등 8개 사이다.

이들 기업은 신소재 발명,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이번 박람회에 출품했고, 수상을 통해 그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한국환경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 등 기업인과 함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중소 환경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 장관은 "녹색기술을 토대로 성장하는 녹색산업은 환경 문제 해결을 넘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혁신적인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65,000
    • -1.34%
    • 이더리움
    • 3,499,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
    • 리플
    • 2,126
    • -2.79%
    • 솔라나
    • 128,500
    • -2.95%
    • 에이다
    • 372
    • -4.12%
    • 트론
    • 489
    • +2.3%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1.95%
    • 체인링크
    • 13,870
    • -3.34%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