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신용등급 ‘A’로 상향…이차전지 쾌속 질주

입력 2024-02-14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14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동시에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장기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은 기존 'A-,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단기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올랐다.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는 에코프로비엠을 중심으로 수직계열화된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서 높은 실적 성장이 전망되면서다. 에코프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259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29% 증가했다.

핵심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29% 증가한 6조9009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전기차 판매 성장률 둔화로 단기 실적 악화 가능성이 확대되었음에도 중장기 실적 성장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일시적으로는 전기차 판매 성장이 둔화되며 매출 규모 하락과 비가동 손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수요를 감안 시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 사업의 대규모 투자 부담으로 재무구조 건전성이 다소 저하되고 있으나, 이차전지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이익창출력 제고를 통해 양호한 채무 상환능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에코프로에 대해서도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자회사로부터의 대규모 자금 확충 여력 △계열사 지분의 높은 시장 가치 △지주회사 자체 차입금 부담이 크지 않은 점 등이 지주사로서의 구조적 후순위성을 완화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지주회사 자체 채무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경우 구조적 후순위성이 높아질 수 있다.


대표이사
송호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최문호, 김장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4.06]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2,000
    • +0%
    • 이더리움
    • 3,446,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16%
    • 리플
    • 2,010
    • -0.54%
    • 솔라나
    • 123,600
    • -2.83%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22%
    • 체인링크
    • 13,420
    • -1.5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