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인천광역시에 ‘5성급 호텔·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추진

입력 2024-02-13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서구청과 업무협약 체결…그룹 장기 비전사업 ‘BORAM 2030’ 일환

▲강범석(왼쪽 네 번째) 인천 서구청장과 오준오(오른쪽 세 번째) 보람그룹 대표이사, 김영범(오른쪽 두 번째) 보람상조개발 상무 등 관계자들이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내 도시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람그룹)
▲강범석(왼쪽 네 번째) 인천 서구청장과 오준오(오른쪽 세 번째) 보람그룹 대표이사, 김영범(오른쪽 두 번째) 보람상조개발 상무 등 관계자들이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내 도시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이 인천광역시 서구에 5성급 호텔사업과 그룹의 미래사업인 ‘실버케어’ 사업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보람그룹은 상조 계열사 보람상조개발이 8일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서3구역은 인천 서구 경서동 내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총면적 약 11만1346평 규모로 2008년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된 뒤 지속해서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종도, 청라국제도시와 인접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보람그룹은 경서3구역 내의 기존 보람인천장례식장이 있는 보유 부지 일대에 서구청과 협력해 5성급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인구유입으로 지난해 기준 인구가 60만 명이 넘었고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관내 4~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람그룹의 5성급 호텔이 준공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을 불러올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고용 창출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에 들어설 예정인 5성급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조감도. (사진제공=보람그룹)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에 들어설 예정인 5성급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조감도. (사진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은 5성급 호텔을 통해 기업회의(MICE),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산업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울산 보람컨벤션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MICE 산업을 유치한 데 더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MICE 수요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보람그룹은 주거, 의료, 취미 시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총망라한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견고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

보람그룹의 호텔 &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은 그룹의 장기비전 프로젝트인 ‘BORAM 2030’의 핵심사업이다. 그룹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고품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 만족 경영의 일환이다.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서3구역 5성급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생체시계 되돌려라”…K바이오, 200兆 항노화 연구 활기
  • 대법,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에 대한 금융당국 제재 취소..."단정적 판단 제공 안 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4,000
    • +0.27%
    • 이더리움
    • 3,16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1.9%
    • 리플
    • 2,036
    • +0.59%
    • 솔라나
    • 129,300
    • +1.41%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42
    • +1.69%
    • 스텔라루멘
    • 217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05%
    • 체인링크
    • 14,420
    • +1.26%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