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美 1월 CPI·엔·달러 150엔 저지선 따라 등락…이번 주 1300~1350 예상”

입력 2024-02-13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예상 밴드는 1300~1350원으로 제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화의 향방이 추가 압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13일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1월 소비자물가가 미 연준의 2분기 금리 인하 확률을 높여준다면 달러 강세 기조가 한풀 꺾이겠지만, 시장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이 나온다면 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다소 큰 폭의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엔·달러 환율도 주목할 변수다. 150엔 상회 시도가 또다시 나온다면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원과 엔 사이의 동조화 현상이 다시 강해질 공산이 높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지속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와 더불어 엔 및 위안화의 동반 약세가 원화 가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53,000
    • -0.95%
    • 이더리움
    • 2,401,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14,300
    • +2.95%
    • 리플
    • 1,588
    • +0.06%
    • 솔라나
    • 114,400
    • +1.96%
    • 에이다
    • 232
    • +5.45%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303
    • +9.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15.62%
    • 체인링크
    • 11,010
    • -0.45%
    • 샌드박스
    • 71.22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