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지난해 영업익 3035억원, 전년비 5.4% 감소

입력 2024-02-07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4.2조원, 전년 대비 16.1% 줄어…백화점·면세사업 부진

▲현대백화점그룹 로고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로고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면세점 등 주요 사업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1% 감소한 4조207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 줄어든 3035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40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백화점 부문은 지난해 명품, 영패션, 스포츠, 화장품, 식품 등의 매출 호조로 매출이 전년 대비 4.9% 증가한 2조40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인건비, 수도광열비 등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6% 줄어든 3562억 원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8% 감소한 9978억 원, 31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다이궁 감소로 매출이 줄었지만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영업적자폭을 348억 원 개선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4,000
    • -2.46%
    • 이더리움
    • 3,267,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14%
    • 리플
    • 1,984
    • -1.34%
    • 솔라나
    • 122,200
    • -3.17%
    • 에이다
    • 358
    • -3.5%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53%
    • 체인링크
    • 13,050
    • -3.48%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