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송파구 최초 리모델링 '송파 더 플래티넘' 준공

입력 2024-02-07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파 더 플래티넘 전경 (사진제공=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전경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의 첫 리모델링 단지인 '송파 더 플래티넘'을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1992년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 단지는 수평 증축 리모델링으로 용적률을 283%에서 430%로 높였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기존 37~84㎡에서 52~106㎡로 확대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5층 2개 동 299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6층 2개 동으로 늘어났다. 주차대수는 165대에서 320대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송파 더 플래티넘은 리모델링 관련 특허공법과 신기술이 집약됐다. 단지 전체 1개 층 필로티 시공, 1개 층 수직증축, 지하주차장 2개 층 신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연결을 위한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지상·지하층 동시수행공법 등이 적용됐다.

가구 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으로 일반분양에 성공한 국내 첫 사레기도 하다. 2022년 1월 일반 분양 당시 29가구 모집에 7만5000여 명이 청약해 평균 25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송파 더 플래티넘은 5번째 단지형 리모델링 준공현장으로 그동안 쌓은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단지가 탄생했다"며 "신공법을 개발하고 엔지니어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리모델링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5,000
    • +0.82%
    • 이더리움
    • 2,66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5%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6
    • +0%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33%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