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으로 마감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1700원(3.08%)으로 상승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과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1만1700원(2.63%), 1만7000원(1.49%)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호가 8500원(-6.59%)으로 하락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 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가 4만5500원(-2.67%), 7만2000원(-1.37%)으로 내렸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2만6700원(6.80%)으로 상승했다.
철강 및 물류 공장 설계 전문업체 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이 1만5350원(-0.65%)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소형 및 초소형 이차전지 제조기업 코칩과 글로벌 뷰티테크 전문업체 에이피알은 4만500원(19.12%),51만7500원(8.38%)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과 주사전자현미경 및 산업용 융복합장비 전문업체 코셈이 호가 2만6700원(6.80%), 3만8500원(6.21%)으로 상승세였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와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은 3만5000원(6.06%), 4만8000원(3.23%)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