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저격에 박지윤 “미리 잡혀 있던 자선 행사 일정”

입력 2024-02-06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 아내 박지윤을 저격하자 박지윤 측에서 최 씨가 주장하는 파티는 미리 잡혀 있던 공식 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박 씨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파티는 미리 잡혀 있던 공식 스케줄이었다”라고 발표했다.

이날 박 씨가 참석한 행사는 유기동물 구조,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자선행사 ‘민트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의 식사비용, 경매 수익 등을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행사다.

박 씨 측의 해명에도 최 씨는 “네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있었잖아요”라는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최 씨는 박 씨가 아픈 아들의 생일날 아이들과 함께 있지 않고 파티에 참석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최 씨는 6일 개인 SNS를 통해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고 있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다”라며 “생일인 일요일은 엄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토요일 오후에 좋은 마음으로 돌려보냈는데 일요일 아침 공항에서 엄마를 봤다는 SNS 댓글을 보게 됐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최 씨는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니.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 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 텐데”라며 박 씨를 비판했다.

최 씨는 아들이 감기에 걸려 아픈 상태였고 아들의 생일이었던 만큼 박 씨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신에게 맡겨야 했다는 입장이다.

최 씨와 박 씨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면접교섭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34,000
    • +0.84%
    • 이더리움
    • 3,43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31%
    • 리플
    • 2,113
    • +0.43%
    • 솔라나
    • 127,000
    • +0.24%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3.2%
    • 체인링크
    • 13,760
    • +1.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