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셀‧지아이이노베이션, 동종 NK세포치료제·GI-101A 병용요법 도전

입력 2024-02-02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아이셀 GMP (사진제공=지아이셀)
▲지아이셀 GMP (사진제공=지아이셀)

지아이셀은 관계자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차세대 항암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1/2a상 임상 시험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임상 시험은 재발성/불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아이셀의 동종유래 NK세포치료제인 T.O.P. NK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GI-101A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내 1/2a상 임상시험이다.

양사는 향후 추가적인 협업을 통해 T.O.P. NK와 GI-102의 병용요법 임상도 돌입할 예정이다.

T.O.P. NK는 대량배양이 가능하고 종양 타깃능과 암세포 살상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NK세포치료제다. 현재 재발성/불응성 고형암 및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단독요법 임상 1상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상 1상 중간 결과 표준치료에 실패한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에 T.O.P. NK를 3회 투약 후 첫 번째 종양 평가를 수행한 결과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를 확인했다. 또한 최소 3번의 표준치료에 실패한 4명의 직장암 환자 중 3명에서 6개월 이상 투약이 진행됐으며, 이중 2명의 종양이 감소하는 안정적병변(SD)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임상과학고문은 “최근 첨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말기암 환자뿐만 아니라 초기암 및 수술 후 환자분들도 세포∙유전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GI-101A/GI-102와 T.O.P. NK의 병용요법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더 많은 환자분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명호, 홍준호(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71,000
    • -1.22%
    • 이더리움
    • 4,34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1.14%
    • 리플
    • 2,814
    • -0.46%
    • 솔라나
    • 187,200
    • -0.11%
    • 에이다
    • 529
    • +0%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0.34%
    • 체인링크
    • 17,850
    • -0.83%
    • 샌드박스
    • 208
    • -8.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