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I 전용 데이터센터’ 개소…금융혁신 강화

입력 2024-02-01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증, 신용평가, FDS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적용 확대 기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ICN10 상암 센터'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AI 전용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신재홍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왼쪽 네번째), 안현철 카카오뱅크 최고연구개발책임자(왼쪽 세번째), 엄준식 카카오뱅크 최고정보책임자(왼쪽 두번째), 서상원 카카오뱅크 인프라팀장(왼쪽 첫번째), 한성민 디지털 리얼티 코리아 대표(왼쪽 다섯번째)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뱅크)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ICN10 상암 센터'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AI 전용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신재홍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왼쪽 네번째), 안현철 카카오뱅크 최고연구개발책임자(왼쪽 세번째), 엄준식 카카오뱅크 최고정보책임자(왼쪽 두번째), 서상원 카카오뱅크 인프라팀장(왼쪽 첫번째), 한성민 디지털 리얼티 코리아 대표(왼쪽 다섯번째)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금융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서울 상암에 주 전산센터, 경기도 성남에 재난복구(DR)센터, 부산 강서구에 백업센터를 두고 있는데, AI 연구·개발 만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서울 상암 주 전산센터와 전용회선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주 전산센터의 보안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며, AI 전용 데이터센터에서 개발한 결과물을 서비스화 하는데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카카오뱅크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디지털 리얼티가 구축한 ‘ICN10 상암 센터’에 자리한다.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처리장치(GPU) H100을 도입했다. 기존 AI 개발에 쓰이던 A100 GPU 대비 AI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 속도가 7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지난해 10월 금융사 최초로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AI 윤리와 관련된 투명성과 안정성에 대한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다. 카카오뱅크는 AI 연구·개발 현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AI 관련 인프라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안현철 카카오뱅크 최고연구개발책임자는 “카카오뱅크의 AI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AI 전용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기존 AI 서비스의 고도화, 고객 친화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1.19]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34,000
    • +0.06%
    • 이더리움
    • 4,36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1.15%
    • 리플
    • 2,830
    • +0.28%
    • 솔라나
    • 187,800
    • +0.43%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13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1.33%
    • 체인링크
    • 18,020
    • +0.45%
    • 샌드박스
    • 220
    • -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