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지난해 영업이익 1098억 원…전년 比 635.1%↑

입력 2024-01-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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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CI.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CI.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0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5.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258억 원으로 전년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부동산 시장 위축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다. 하지만 인조 대리석 소재 폴리염화비닐(PVC),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고 해외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827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매출 확대를 통한 국내시장 침체 극복, 인조대리석·산업용필름 등 차별화 고부가 제품의 국내외 판매를 늘릴 계획”이라며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위기대응경영에 사업역량을 집중하며 수익성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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