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뱃돈은 ‘안 주고 안 받기’ [그래픽뉴스]

입력 2024-01-31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세뱃돈 적정 액수 물음에 10명 중 4명은 ‘안 주고 안 받고 싶다’라고 답했다.

네이트Q’가 성인남녀 3892명을 대상으로 ‘세뱃돈 얼마가 적정할지’를 묻는 설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42%(1668명)가 ‘서로 부담인 만큼 안 주고 안 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42%(1653명)가 ‘5만 원’이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10만 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10%, ‘10만 원 이상이 적절’하다는 2%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40대·60대는 ‘5만 원’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30대는‘안 주고 안 받기’를 50대는 ‘안 주고 안 받기’·‘5만 원’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8,000
    • +1.51%
    • 이더리움
    • 4,764,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84%
    • 리플
    • 753
    • +1.21%
    • 솔라나
    • 205,800
    • +5%
    • 에이다
    • 682
    • +3.81%
    • 이오스
    • 1,178
    • -1.17%
    • 트론
    • 174
    • +1.16%
    • 스텔라루멘
    • 1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3.3%
    • 체인링크
    • 20,530
    • +0.24%
    • 샌드박스
    • 665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