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 실시

입력 2024-01-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는 단체표준 인증업무 등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적합성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법령 등에 근거 적합성평가 업무를 수행(예정 포함)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의 중소기업협동조합이다. 조합이 소속 임직원에 대해 실시하는 적합성평가 관련 교육 비용과 국가공인 자격취득 비용을 조합당 최대 125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3년째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38개 협동조합에 68건의 적합성평가 관련 교육 비용 등을 지원했다.

지원되는 교육 및 시험으로는 협동조합의 적합성평가 업무와 직접 관련된 것으로써, 인증심사원 자격 취득 및 유지 관련 교육, 표준 작성 교육, KOLAS공인기관 종사자 교육,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품질관리기술사·품질경영기사·품질경영산업기사 교육 및 조합의 인증심사 업무 범위의 기술사·기사·산업기사 교육과 자격시험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2월 1일부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단체표준인증종합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단체표준인증 업무 등의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인증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판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적합성평가 업무로는 단체표준 인증이 있으며 현재 44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232개 단체표준 인증품목에 대해 단체표준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협동조합으로부터 단체표준 인증을 받은 업체는 2023년 말 기준 3479개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7,000
    • +1.78%
    • 이더리움
    • 3,440,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8%
    • 리플
    • 2,263
    • +3.95%
    • 솔라나
    • 139,500
    • +1.6%
    • 에이다
    • 424
    • +0%
    • 트론
    • 440
    • +1.15%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86%
    • 체인링크
    • 14,470
    • +1.6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