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익스프레스, 싱가포르에 5번째 ‘보잉 777’ 화물기 도입 완료

입력 2024-01-3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HL 익스프레스의 보잉 777 화물기. (사진제공=DHL코리아)
▲DHL 익스프레스의 보잉 777 화물기. (사진제공=DHL코리아)

DHL 익스프레스는 싱가포르 남아시아 허브에 5번째 ‘보잉 777’ 화물기 인도를 완료하여 운항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는 대륙 간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 특송 시장 내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2년 싱가포르 항공과 ‘보잉 777 화물기 5대의 도입 및 해당 화물기 운영을 위한 승무원 유지, 관리’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들어온 보잉 777 화물기는 당시 도입하기로 한 화물기 중 마지막 5번째 화물기다. DHL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해당 화물기 도입으로 미국과 인천을 잇는 노선이 주 7회로 확대돼 미주 지역 연결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마지막 화물기 도입에 따라 5대의 화물기 중 3대는 싱가포르-방콕·타이베이-인천·나고야-신시내티-호놀룰루-시드니-싱가포르 노선을 주 7회 운항한다. 화물기 2대는 싱가포르-나고야-로스앤젤레스-호놀룰루-싱가포르 노선을 주 5회 운항한다.

DHL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보잉 777 화물기는 최대 102톤(t)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연료 효율성이 높아 기존 보잉 747-400 화물기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8%가량 줄일 수 있다.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는 “보잉 777 화물기의 인천 노선 운항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화물의 배송 시간이 단축되는 등 전반적인 국제 특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급증하는 이커머스 물량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태풍 '크로반' 오늘 열대저압부로…가을 태풍은 이제부터?
  • 뉴욕증시, 9월 FOMC 앞서 소비자물가 주목 [뉴욕인사이트]
  • 기관만 옮기면 실패⋯‘지역 산업·정주 여건’ 패키지 전략이 중요[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 후계자 없는 中企 30% '풀뿌리 제조업' 흔든다 [CEO 고령화와 '승계절벽' 현주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0,000
    • -0.05%
    • 이더리움
    • 3,4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2%
    • 리플
    • 1,929
    • -0.36%
    • 솔라나
    • 144,400
    • +1.33%
    • 에이다
    • 303
    • +0.33%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43%
    • 체인링크
    • 17,920
    • +7.24%
    • 샌드박스
    • 53.13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