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글로벌 달러화 강세 반영…1330원선 중후반 전망”

입력 2024-01-2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1-26 07: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미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으며 1330원선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6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1340원 저항선을 다시 한 번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34~1341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미국의 작년 4분기 GDP 호조, ECB 금리인하 배팅 확대가 촉발한 유로화 약세에 달러화가 반등하면서 롱심리를 자극했다”며 “오늘 밤 있을 PCE 물가지표 발표 때문에 환율 상승 배팅이 과열되긴 어렵지만 상승에 우호적인 대외 재료, 중국증시 반등을 쫓아가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원화 위험자산 투심 회복은 장중 역외 저가매수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월말 수출 네고, 1340원 단기고점 인식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이번 주 초반 주춤하던 수출업체 월말 수급은 수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적극적인 매도대응으로 전환했다”고 짚었다.

이어 “오늘도 1330원 후반부터 물량을 소화하며 상승압력을 대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이며 1340원 단기고점 인식 때문에 추가 상승이 여의치 않을 경우 오후 들어 역외에서 롱포지션을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변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51,000
    • -0.95%
    • 이더리움
    • 3,36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
    • 리플
    • 2,120
    • -0.75%
    • 솔라나
    • 135,600
    • -3.35%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521
    • +0.3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1.36%
    • 체인링크
    • 15,200
    • -0.4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