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삼익, 공모가 1만8000원 확정…25~26일 일반 청약 진행

입력 2024-01-24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 스튜디오삼익은 17~23알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4500~1만65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42개 기관이 참여해 총 6억1640만1834주를 신청했다. 단순경쟁률은 966.90대 1로 공모금액은 약 153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6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가 밴드 상단인 1만65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고, 이 중 약 89% 기관이 확정 공모가를 초과한 2만 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대다수 기관투자자가 스튜디오삼익의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와 온라인 유통 시장의 성장성 등을 높이 평가하며 첫날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신청 수량의 99%가 밴드 상단 및 초과 가격을 제시했으나 시장친화적 공모가로 일반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삼익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신규 브랜드 론칭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정석 스튜디오삼익 대표이사는 “스튜디오삼익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많은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주주 및 투자자분들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스튜디오삼익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삼익은 25~26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회사는 DB금융투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35,000
    • -1.72%
    • 이더리움
    • 2,398,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5%
    • 리플
    • 1,579
    • -1.8%
    • 솔라나
    • 111,300
    • +0.18%
    • 에이다
    • 218
    • -1.8%
    • 트론
    • 484
    • -0.82%
    • 스텔라루멘
    • 27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4.05%
    • 체인링크
    • 11,010
    • -1.52%
    • 샌드박스
    • 70.97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