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개혁신당-양향자 한국의희망 합당 선언

입력 2024-01-24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오른쪽) 전 국민의힘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준석(오른쪽) 전 국민의힘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4일 합당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 대표는 "우리는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려면 과학기술 선도국가가 돼야 하기 때문"이라며 "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이고, 한국의희망이 개혁신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합당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측도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과 여러 차례 교류를 가졌고, 정책적으로 긴밀히 협력을 이어왔다"며 "특히 과학기술 부문과 관련해 양측의 입장에 이견은 없었으며, 이번 공동기자회견으로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을 기점으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나란히 대한민국 정치의 개혁과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