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트럼프, 뉴햄프셔 승리 축하…아직 경선 많이 남았다”

입력 2024-01-24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햄프셔주는 첫 프라이머리 개최지…끝난 게 아니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구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콩코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구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콩코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경선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남은 대선 레이스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이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와 관련해 “오늘 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고자 한다”며 “그는 그것을 얻었고, 나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다수의 언론에서 초기 개표 분석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된다는 보도가 나온 뒤 내놓은 발언이다.

다만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다음 달 24일 공화당 예비선거가 열리는 자신의 고향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기대하면서 “공화당 경선은 아직 많은 주에서 투표가 남아있다.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지자들을 향해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뉴햄프셔주는 첫 번째 프라이머리 개최지다. 마지막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7,000
    • -2.48%
    • 이더리움
    • 3,25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36%
    • 리플
    • 1,974
    • -1.35%
    • 솔라나
    • 121,900
    • -2.95%
    • 에이다
    • 358
    • -3.24%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4.03%
    • 체인링크
    • 13,000
    • -2.9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