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

입력 2024-01-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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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주 4회 정기편 운항 시작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5월 17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2시 3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각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7시 50분(+1일)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항공권 예매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LA, 뉴욕에 이어 이번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본토에만 세 개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며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더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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