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가맹점ㆍ중소협력사에 정산대금 2000억 조기 지급

입력 2024-01-19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20일 조기 지급

▲BGF리테일은 설을 맞아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에 정산대금 2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설을 맞아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에 정산대금 2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설을 맞아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에 정산대금 2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전국 1만7000여 개 가맹점과 상품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 중소 협력사다.

BGF리테일은 내달 초부터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0여 일가량 앞당겨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맹점과 협력사를 돕기 위해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명절 전 정산금을 미리 지급해왔으며 가맹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2022년부터 단순 비용 지원에서 벗어나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등 상품경쟁력 및 점포 운영력에 초점을 맞춘 선순환 상생안 제도도 운영 중이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5,000
    • -1.67%
    • 이더리움
    • 3,390,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9%
    • 리플
    • 2,092
    • -1.69%
    • 솔라나
    • 125,000
    • -2.19%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76%
    • 체인링크
    • 13,600
    • -0.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