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시스, 심전도기 ‘에스패치’ 미국·인도 진출 본격화

입력 2024-01-16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미국 3개 주 1000대 공급…인도 5만 개 병상 제품 연동 및 공급

▲웰리시스의 심전도 수집 및 분석 솔루션 ‘에스패치(S-Patch)’. (사진제공=웰리시스)
▲웰리시스의 심전도 수집 및 분석 솔루션 ‘에스패치(S-Patch)’. (사진제공=웰리시스)

웰리시스는 미국 심전도 서비스 제공 전문 업체와 자사의 심전도 수집 및 분석 솔루션 ‘에스패치(S-Patch)’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텍사스를 중심으로 미국 내 3개 주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달 말 1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2년 동안 에스패치 기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웰리시스는 글로벌 확장을 위해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에스패치의 허가를 획득하고,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미국 중부 이외의 지역에서도 사업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인도의 침상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인 도지(Dozee)사와 총판 계약을 맺고, 인도 뉴델리에서 주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말부터 도지가 보유한 5만 개 병상을 대상으로 에스패치 제품을 연동 및 공급할 계획이다.

전영협 웰리시스 대표는 “미국은 글로벌 심전도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인도는 성장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으로 단단한 파트너십에 기반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원격 모니터링, 침상 모니터링 등 병원 내외의 다양한 유즈 케이스를 확보해 에스패치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활용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0,000
    • -0.52%
    • 이더리움
    • 3,42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7%
    • 리플
    • 2,248
    • -0.4%
    • 솔라나
    • 139,100
    • -0.57%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10
    • +0.07%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