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대규모 행사 유치ㆍ외국인 비율 증가로 '방긋'

입력 2024-01-1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드래곤 시티를 운영중인 서부T&D가 대규모 행사 유치로 인한 인지도 상승과 외국인 비율 증가로 실적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중국 관광객 수도 늘어나고 있어 당분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부T&D의 내국인 비율은 50%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며 실적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서부T&D 관계자는 "서울드래곤 시티가 잼버리와 리그오브챔피언(LOL)의 국제 대회 숙소 유치에 성공했다"며 "외국인 비율이 팬데믹 기간 85% 수준이었지만 엔데믹 이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엔데믹 이후 각종 행사 숙소를 유치하면서 생긴 인지도로 실적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203억 원으로 전년도 959억 원보다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9억 원에서 221억 원으로 두 배 증가했다.

중국인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 고객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파악된다.

무엇보다 엔데믹 이후 호텔 업계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생존한 호텔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사업인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도 지난해 말 건축허가를 받고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2017년 용산에 문을 서울드래곤 시티는 1700개 객실의 규모를 갖춘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로 호텔, 쇼핑, 문화 공간, 레스토랑·바, 컨벤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 4개의 아코르 호텔 그룹 브랜드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와 콘셉트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호텔의 브랜드 콘셉트를 살려 총 11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미팅룸, 그랜드 볼룸, 프라이빗 다이닝 룸 등을 갖춰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연회 및 회갑연 등 다양한 행사 장소로 매출을 내고 있다. 2022년 12월 31일에는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를 오픈해 해외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 밖에 인천 연수구에 2012년 스퀘어원이라는 복합 쇼핑몰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대표이사
승만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0]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1,000
    • +2.83%
    • 이더리움
    • 2,986,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42%
    • 리플
    • 2,021
    • +1%
    • 솔라나
    • 125,600
    • +2.03%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67%
    • 체인링크
    • 13,170
    • +2.3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