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기득권 타파"…이낙연·이준석·김종민 '카페 회동'

입력 2024-01-14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1648> 여의도 카페서 티타임 회동하는 이낙연·이준석·김종민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운데)와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왼쪽), 비명(비이재명계)계 탈당 그룹인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카페에서 티타임 회동을 하고 있다. 2024.1.14    dwise@yna.co.kr/2024-01-14 11:35:05/<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1648> 여의도 카페서 티타임 회동하는 이낙연·이준석·김종민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운데)와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왼쪽), 비명(비이재명계)계 탈당 그룹인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카페에서 티타임 회동을 하고 있다. 2024.1.14 dwise@yna.co.kr/2024-01-14 11:35:05/<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 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탈당파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 의원이 14일 만나 양당 기득권 정치 타파와 '제3지대 연대' 등에 공감대를 모았다.

세 사람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회동을 가졌다.

김 의원은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창당 준비 작업은 각자 하더라도 국민 앞에 어떤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지, 특히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해 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는 것이 핵심적인 숙제"라며 "민심을 어떻게 받들 것인지, 어떤 경우든 우리가 민심에 반드시 보답하고 응답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새로운미래(가칭), 이 위원장은 개혁신당, 김 의원과 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원칙과 상식'은 여야 전직 의원들과 제3지대 플랫폼을 표방하는 '미래대연합' 창당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미래대연합이 양당 기득권 타파를 위한 정당들의 연합과 협력을 위해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 그 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합의는 없었다"면서 "각각의 창당준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족하면 서로 본격적으로 대화와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각자 총선 시간표에 맞춰 신당 창당을 추진하되, 선거를 앞두고 합당 혹은 연대 등 '빅텐트' 여지를 남겨두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 의원은 "말로 우리가 언제 어떻게 하자 이야기한 것은 없지만 '이심전심'이 확실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와 이 위원장의 '케미'를 묻는 말에는 "아주 좋다"며 "언론을 보면 두 분이 서로 '견제한다', '엇갈린다'고 해설한 기사가 몇 개 있었는데, 사실과 다른 것을 느꼈다. 두 분의 대화가 아주 잘 됐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0,000
    • -0.13%
    • 이더리움
    • 3,260,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15%
    • 리플
    • 1,993
    • -2.92%
    • 솔라나
    • 123,000
    • -2.15%
    • 에이다
    • 373
    • -3.12%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4.98%
    • 체인링크
    • 13,100
    • -4.5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